꼬박 기달렸던 사이판을 몇일 전에 갔다왔습니다...5박6일로 자유일정 가족 여행으로...
성수기라서 그런지 좀 비쌌지만.....다른데보다 저렴해서 고사이판 여행사로 통해서 갔습니다....
이 여행사를 좀 애기하자면... 인터넷을 검색한 후에 평가가 넘 좋아서... 선택했는데... 저는 이 여행사를 선택한것을 많이 만족하지는 않지만...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 여행사에 홈퓌라든지..검색을 통하면 나쁜글이 하나도 없고, 좋은 평가만 있어서 좀 걱정이 되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여행 전에 좀 직원과 트러블이 약간 있엇고,,, 여행중에 현지 가이드에게 전달이 좀 안된게있어서 ,,, 좀 짜증이 났다...
첫째날....
인천공항에서 저녁 비행기로 고고씽했다... 대략 4시간 정도...걸림...
작년 태국갔을때는 운이 좋아서 좌석 업그레이드가 되서 편하게 갔었는데... 이번에는 운이 별로였는지...그냥 이코노미석을.. 그리 먼거리는 아니지만... 가운데 비상구쪽으로 줘서 다리는 실컷 뻗고 갔다..ㅋㅋ
둘째날....
새벽에 사이판 공항에 도착함.... 사이판 첫 느낌...은.... 그냥 좀 덥고 습하다...
짐 찾고 나가니... 가이드가 있네... 10명 좀 안되게 탈수있는 작은 버스??? 차에 대해 이름을 잘 몰라서...ㅋ
암튼 피에스타 리조트를 고고씽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객실카드받고 가이드랑 일정 대충 상의함...
자유여행임에도 불구하고...설에서는 현지가서 가이드한테 애기하면 일정 편한대로 바꿀수 있다고 하고선..현지가니깐... 가이드왈.... 일정 잘 못바꾼다고 함... 첫날과 둘째날 바꾸고 싶었는데... 사소한것까지 틀어지니... 신경 거슬림...
저희는 인원이 5명이라서... 객실을 2인,3인으로 해줬습니다...
들어가자 마자... 왕 실망.!!! 여기서 짜증 지대로 났습니다.
인원이 홀수인경우,,, 객실에 대해서 자세하게 물어봐야하는것을 여기서 깨달았습니다. 전 객실에 대해서 가격하고,,, 오션뷰룸만 직원이 애기해줘서 별 탈이 없는줄 알았슴다...
방이 생각외로 작아서 2인으로 쓰면는 딱 좋습니다.... 근데 3인으로 엑스트라 추가해서 쓰는건 비추입니다.
2인실과 똑같은 크기에 침대매트 1개가 그나마 남은 공간 바닥에 있어서 3인으로 쓸경우 넘 작고 공간이 없어서 답답합니다.
그리고 화장실 세면대랑 욕조가 심하게 잘 안내려갑니다...저희 방만 그런줄 알았는데... 옆방도 마찬가지... 에구...
둘째날 아침.... *오늘의 일정... 호핑투어... 아일랜드 무료투어...
호핑투어를 설에서 예약할때 아침 10시랑 1시30분 두 타임중에 오후 1시30분 타임한다고 말하고 왔는데...
현지 가이드가 그런 말 못들었다고 9시반까지 로비로 오라고 해서... 그냥 아침 타임함...
호핑투어 정말 좋습니다...ㅋㅋ 한번 꼭 하는것도 나쁘지않습니다.
호핑투어는 2시간 좀 넘게 하는거 같습니다....저는 고기를 딱 3마리 잡고 낚시줄 감는데 팔이 넘아파서..더 이상 못했음.... ㅠ.ㅠ 큰 물고기 잡을거라는 기대는 하지마세요!!! 거의 평균10cm 좀 넘는거 같음.....
낚시한 후 스노클하는데... 마나가하 섬하고 다른 느낌입니다..... 한 가운데 바다에서 하니깐... 깊고... 잼 있습니다.
호핑투어하고 나니, 대충 오후 12시 넘어서..... 아일랜드 투어 (무료) 하니. 로비에 4시 반까지 나오라고 함...
시간이 남아서... 객실에 있기 모해서... 갤러리아 면세점까지 걸어서 구경도 하고..했는데...정말 살것 이 없습니다... 가격도 비싼것 같고... 전 그냥 특산품인가...보조보인형 샀는데요... 가격이 천차만별이고,,,진짜..가짜...가 있다고 들었는데... 이왕사는거 가짜사기싫어서..... 갤러리아에서 좀 큰 걸로 샀음...(20불인가..22인불인가..) 좀 가격이 셉니다....
대충구경하고... 로비로 다시와 아일랜드 투어를 했음... 갠적으로 나도 이번이 사이판은 처음이지만...처음인사람은... 가이드 설명 좀 들음겸... 추천함....
차에서 대화중에 화장실 건이 생각나서 애기했는데 가이드한테 화장실 잘 안내려 간다고 하더니... 가이드 왈... 그래요?.. 하고 끝...참나...
보통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같은경우는 가이드가 있을경우,,, 객실까지 가이드가 가줘서,,,객실이 이상없는지 봐주시고. 이상이 있으면 직접 프론트에서 애기한 후 해결해 주시고 가시는데... 이 가이드분은 그런게 없는모양입니다.... 그냥 직접 프론트에 애기했는데...결국 고치지 못했음... 잘 내려가지는 않지만...그냥 그대로 써야했는데...저로써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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