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세부에서 배타고 3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보홀

다이빙 포인트로 유명한 곳이긴 하지만 개인이 혼자 가기엔

교통편을 찾기가 힘들다.

보홀 리조트중에 우리나라에 좀 알려진 리조트다.

연휴기간이나 휴가철에 운영하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다이빙 강사분들을 통해

갈수 있다.

필리핀 해변 어디에서나 볼수 있는 방카보트

이걸 보는 순간부터 놀러온게 실감이 나고 마음이 들뜨기 시작한다.

가이드에서부터 장비 세팅까지 알아서 다 해준다.

우리는 1~2년에 한번도 겨우겨우 시간내야 해볼 수 있는 경험이지만

이 친구에게는 그저 평범한 일상중 하루일 뿐..

태풍이 좀 걱정되기는 하지만 부럽긴 하다.

그래도 저기 사는 사람도 지겨울 때가 있을꺼야.. 거럼..

[스쿠버다이빙]

복어는 도망을 안가고 몸만 풍선처럼 만들기 때문에 쉽게 만져볼 수도 있다.

저놈한테는 무척 스트레스이긴 하겠지만 보는 이로선 귀엽기만 하다.

물이 굉장히 맑기 때문에 스킨다이빙만 해도 신기한 물고기를 많이 볼 수 있다.

[리조트 수영장]

수영하면서 자연스레 바닷물을 씻을 수 있다.

다이빙 가이드를 해줬던 주주, 루이, 로델

리조트에서 모든 식사가 제공되긴 하지만 같이 다이빙 하며 친구처럼 친해져서

마지막날 따로 나와 저녁을 함께 했다.

가이드하면서 받는 월급이 $80 정도고 거기에 손님들이 주는 팁이 수입에 전부다.

보홀에서 일한지 3년정도 됐는데 아직 고래상어를 직접 본적은 없다고 한다.


인생은 비스킷통 마이크로츠 다롱이와 벤지 놀이터 GMW 고시 맵리얼티 밀라노와 뉴욕 숲속마라톤 에듀월드 지식 박물관 노란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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