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조트 결정

 리조트를 결정하시려면 일단은 풀빌라인지, 걍 호텔식인지를 결정하셔야 해요. 풀빌라가 아무래도 비싸죠. 그리고 보라카이 리조트 중에 한국인이 운영하는 리조트가 몇군데 있습니다. 이 리조트들은 한국인들이 많기로 유명하죠. 음식문제 때문에 그 쪽으로 결정하는 것 같구요. 저도 레*****라는 곳(한국인 사장이라더군요.) 을 결정했는데 음식은 대충 먹을 만을 했구요. 다른 리조트는 제가 가보질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현지에서 만난 가이드는 일단 숙박지 결정할 때 보라카이 섬에서의 위치를 보라더군요. 왜냐하면 각종 선택관광을 할 때 트라이씨클(오토바이 옆에 좌석단것) 로 움직이는데 보라카이의 그 유명한 메인로드의 매연이 장난아니거든요. 전체적인 공기는 아주 좋은데 메인로드만 그래요. 보라카이 섬 양 끝쪽에 위치한 리조트에서 움직이시려면 이동시간이 늘어나겠죠. 허니문 상품을 선택하셨다면 아무래도 관광과 휴식의 비중을 반씩 두어 가이드가 안내하죠. 그만큼 리조트에 있는 시간도 제법 되긴하는데 저랑 신랑은 걍 현지에서 돈을 추가하고 다른 관광상품들 체험하러 다녔어요. 숙소에서는 잠자는 거랑 마지막날 수영장 이용.. 그리고 아침식사. 이게 다예요.

* 선택관광 상품들

 아일랜드 호핑투어랑 스킨스쿠버, 그리고 마닐라에서 어메이징 쇼가 제값을 했던 것 같아요. 코코넛 오일맛사지 평가가 넘 안좋아서(각종 검색창을 이용하시면 백이면 백 다 안좋았다고 해요.)진주맛사지인가 했는데 솔직히 신랑도 나도 맛사지가 첨이어서 그런지 걍 편안하기만 했던. 그리고 웰컴드링크는 허걱이었어요. 보라카이에 들어서자마자 가이드가 커피숍(우리나라처럼 상상하면 안돼요.)같은 곳에 데려가서 음료수를 사주더군요. 망고쥬슨가 뭔가.. 암튼 그게 웰컴드링크였구요. 로맨틱 나이트 투어라는 건 보라카이 한가운데 메인로드 주변으로 상가가 많아요. 그곳에서 저녁먹고, 맥주마시고 하는 거예요. 술 특히 맥주 좋아하신다면 이게 최고일거예요. 전 보라카이 3박 내내 맥주를 끼고 살았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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