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별거 아니구요...
피피섬을 여행하고 돌아와 휴식을 취하기로 한 일정이었는데
크억 -ㅁ-
여기까지 놀러와서 유명한 빠통의 방라로드를 못 보고 지나치자니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번화가로 나가봤어요.
헉 =ㅁ= 백화점에서 봤던 모든 물건들이 그곳에 다 있었습니다.
백화점에서 60밧에 샀던 초들을은 그보다 더 싼 가격에 팔리고 있었고요
가오리 지갑이야~ 백화점에서 사서 다행이라지만 좀 아쉬웠어요
여기에 더 많은 물건들이 있는데 ㅜㅜ
방라로드를 걷다보면 100M당 한 팀씩
요렇게 드리대는 형님들을 볼 수 있는 데요..
언빠들 앞인데.. 우웃 비교되서 안 되겠다눈 =ㅁ=
어쨌든 눈돌아 갈만큼 예쁜 언빠들을 찍어서 사진을 찍었어요
이팀이 가장 예쁘더라구요 ㅎㅎㅎ
그래도 1인당 100밧이라는(약 3300원) 초상료를 지불하고 찍은 사진이니
올려도 되겠죠?
방라로드를 한바퀴 도니 약 2시간이 후딱 가더라구요
슬슬 배가고파져서 편의점에 들어갔어요.. 은근히 라면이 먹고 싶었더라는
가기전에 라면 꼭 챙겨야 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뭔가 하나 안 챙겼다 안챙겼다 했는데 라면이었어요...
혹시 모르는 거니까 컵라면은 챙겨가주는 센스!!
편의점에 들렀어요. 어느 편의점에서 "푸"라면을 발견했거든요.
하지만 빠통의 편의점에서는 요것이 종적을 감춰버리는 바람에
이름도 몰라요 맛도몰라~ 라는 라면을 구입했습니다.
그것도 4개나 우어 =ㅁ= 토할 뻔 했어요....
향신료가 짱인듯 ㅡㅡ;;
푸켓에 오면 그 맛있다는 과자를 꼭 여러개 사가지고 오겠다던
다짐들은 어느구멍으로 사라졌는지...
과자 2개로 배를 채우고 다음날을 기약하며 잠들었습니다.
인생은 비스킷통 마이크로츠 다롱이와 벤지 놀이터 GMW 고시 맵리얼티 밀라노와 뉴욕 숲속마라톤 에듀월드 지식 박물관 노란장미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