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한해도 거의 다 지나가고 있네요..
요즘은 매년 중요한 일이 한해에 한가지씩은 꼭 일어나고 있습니다.
결혼, 출산, 개원,,,,,,
올해도 또 열심히 한해를 살고 있습니다.
마누라도 서준이 키우느라 열심히 살고 있고요..
개원전에 해외 여행 한번 가자고 약속했었는데 일이 뜻하지 않게 돌아가서 못가고
올해 가기전에 조금의 짬을 내보았습니다..
어디로 갈까,, 얼마나 갈까....
주말 포함 3박 5일의 일정을 잡기로 하고 장소물색...
아이가 있으니 여러가지 신경을 쓰게 되네요..
역시나 해변가에서 편히 쉬면서 있을수 있는 곳으로 마음이 끌리네요.
괌. 싸이판,하이난, 등등 동남아는 제가 여러번 다녀와서 제외..
마누라가 싸이판은 호텔외엔 할게 없다고,,볼것도 없고..쇼핑할곳도 없고
괌으로 가자고 하네요..
휴양지는 대부분 밤에 출발하고 한국 도착은 새벽에 할수 있으니
저도 출발일 오후까지 근무하고 새벽에 도착해서 또 출근하면 되니 일을 많이 안 쉬어도 되고..
그렇지만 몸이 견뎌줄지 걱정입니다..
많은 싸이트에서 괌과 싸이판을 비교합니다. 어디가 좋은가...
저도 이번에 괌만 가봤기에 뭐라 할순 없지만
머리에 맴도는 개략은 아이가 있으면 아무곳이나 상관없고
아이가 없으면 괌이 좋다 뭐 그정도... 특히나 여성분들에겐.. 왜 쇼핑할곳이 있어서..
뭐 어짜피 남자끼리 괌이나 싸이판 갈일은 없잔아요..
희소식 며칠동안 장모님이 아이를 봐주신다고 하네요.. 오호, 서준이 떼놓고 갔다와도 되네요.
이젠 호텔 정하기...
괌의 호텔은 투몬만(해안)과 아가나만(해안)에 있습니다
http://maps.google.com/maps?f=q&source=s_q&hl=ko&geocode=&q=tumon&sll=34.741612,-95.712891&sspn=51.157496,113.994141&ie=UTF8&hq=tumon&hnear=&radius=15000&ll=13.509789,144.805609&spn=0.015064,0.027831&z=16

특히나 투몬만에 대부분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곳에 있는 호텔을 선택하시는게 좋습니다
(다만 아가나 만에 있는 온워도 비치리조트는 내부에 워터파크가 있는데 1일 이용요금은 50불
투숙객은 무료입니다 그러므로 그곳을 이용하실거면 온워드비치리조트에 묶으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만 좀 외진느낌 투몬만의 번화가까지 차로 10분에서 15분정도지만..)
호텔을 선택할때 한국인들의 개략적인 선호도는 이런것 같습니다
갓난아이(0-3세정도 - 호텔수영장만 이용가능한 경우)를 데려가는 경우는 웨스틴 호텔을 가장 선호...
유아 (물놀이 가능)를 데려가는 경우 즉 가족여행은 PIC 가장 선호
그외 좋은 호텔은 힐튼이나 하얏트 등을 선호합니다.
괌의 호텔은 대부분 일본인이 투자한곳이 많아서 일본말만해도 다 통합니다.
그런데 한국어의 경우 한국인이 주로 묵는 호텔을 제외하고는 한국말하시는 분이 없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몰리는 호텔로만 한국인이 몰리지 않나 싶네요.
저는 인터넷서핑중에 아웃리거가 가격대비 저렴하고 시설좋고 시내에서 가깝다는 말에
그곳으로 정했습니다. 뭐 특별히 나쁜것도 좋은 것도 없는 호텔..
카운터에 한국분이 계셔서 다행히 어려운 것들은 한국말로 해결...
플라자 쇼핑몰과 연결되어 있고 시내 한복판 DFS 건너편이라 걸어다니기는 편하더군요..
수영장은 작지만 아담,,
바로 해변가로 통하지만 해변에서 무동력 스포츠를 이용하려면 모두 돈내야합니다.
아침식사는 많이 별로,,,
방 내부는 몇년전 리모델링 해서 그런지 나쁘지 않습니다.
경치는 목내밀면 좌측으로 약간 바다 보이고 ..
쇼핑이 여행의 큰목적이라면 좋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아웃리거 호텔의 내부 모습입니다


-창가좌측으로 보이는 해변입니다 멀리 니코호텔이 보이네요 - 우측으로는 DFS가 보이네요. 길건너


호텔앞입니다. 커피熾
인생은 비스킷통 마이크로츠 다롱이와 벤지 놀이터 GMW 고시 맵리얼티 밀라노와 뉴욕 숲속마라톤 에듀월드 지식 박물관 노란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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