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핏 샹그릴라 블러셔!
검은색 플라스틱 용기에 살며시 들어간 꽃무늬!!
바로 샹그릴라만의 특징인데요.
제가 알기론 립스틱과 블러셔 이렇게 2가지가 나왔던 걸로 기억해요. (다른 것도 있었나? -_-;;)
지금은 쓰롭이라든가, 조지아라든가 종이 상자에 들은 블러셔가 나오지만, 요건 플라스틱에 담겨있는데요.
그래서 지금의 앙증맞은 맛은 좀 떨어지지만, 그래도 잘 구겨진다거나 주변이 뜯기는 지금의 문제점은 없어요. ㅎㅎ
검은 색 바탕에 화려한 문양 때문에 자꾸만 안나수이가 생각나네요.
샹그릴라의 몸체예요.
똑딱이 식으로 열도록 되어있어요.
조지아나 쓰롭처럼 별도의 케이스, 무늬, 색으로 되어있지 않고, 다 같은 용기, 색으로 되어있는데요.
내용물 색에 따라 변화를 줬다면 좋았을 것을~~ 하고 아쉬움이 드네요.
샹그릴라만의 특징!!
바로 저 뚜껑에 달린 리본이에요.
검은 뚜껑 윗부분에 연두색 리본이 달려있답니다.
한껏 뽐을 내고 깃털을 치켜든 아가씨 모자처럼, 요 샹그릴라도 뽐을 내고 있는 것 같아요. ㅎㅎㅎ
장식용으로 달려있는 리본이지만, 전 이걸 쥐고 들어올려요. ㅎㅎ
뚜껑을 열어봤습니다.
윗부분에는 거울이 달려있고, 밑에는 내용물이 담겨있습니다.
내용물 깊이가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케이스 전체 지름에 맞도록 가득 담겨있어, 치크 브러시 같이 폭이 넓은 브러시를 사용할 때 편리하더군요.
샹그릴라 블러셔는 살구색, 핑크색, 연보라색 이렇게 3가지가 나오는데요.
이건 살구색입니다.
일반 살구색에 비해 연한 편이라 쓰기에 부담스럽지 않아요.
전체적으로 미세한 펄이 들어가있는데요.
이 펄들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조금 있다가 얘기할게요!
샹그릴라는 발색이 아주 잘 되는 편입니다.
일반 쉬머 타입의 섀도를 바르는 것처럼 바로바로 발색이 되는데요.
뭉친다거나 끊어짐이 있다거나 하지 않아 깔끔합니다.
물론 주름골에 블러셔가 끼는 것도 없구요.
살짝 펴발라봤습니다.
색이 은은해졌죠?
워낙 발색이 잘되는 편이라 살짝 뭉그려줘야 하는데요.
샹그릴라는 브러시보다는 손으로 바르는 게 더 예쁜 것 같아요.
다른 블러셔는 손으로 바르면 얼룩이 지지만, 샹그릴라는 얼룩이 안지거든요.
그러면서도 색이 잘 나와 꽤 마음에 들어요.
아까 말한 펄!!
샹그릴라의 펄은 그렇게 두드러지지 않아요.
펄 자체도 아주 크기가 작은데다가 반사력도 그다지 큰 편이 아니거든요.
약간의 윤기를 줄 정도로 아주 자잘한 펄인데요.
이걸 살짝 뭉그렸을 때 피부가 굉장리 매끄러워보여요.
발색이 너무 잘 되는 녀석이라, 아마도 펄이 없었다면 꽤 퍽퍽해보일 수 있는데요.
펄이 있어서 그런 느낌은 느껴지지 않았어ㅛ.
얜 연보라색!!
진짜 정직한 연보라색이에요.
너무 보라기가 강해 발랐을 때 멍이 든 것 같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얘도 살구색처럼 펄이 있습니다. ㅎㅎ
발색은 살구색마냥 너무 잘되죠?
꼭 파스텔을 문질러 놓은 것 같아요. ㅎㅎ
갓 발색했을 때는 그렇게 보랏빛이 강하더니, 살짝 문지르니 약간 채도가 낮은 분홍색처럼 차분해졌어요.
귀엽다는 느낌보다는 성숙된 느낌이 많이 드는 색이에요.
전 개인적으로 이 색이 제일 마음에 든답니다!
인생은 비스킷통 마이크로츠 다롱이와 벤지 놀이터 GMW 고시 맵리얼티 밀라노와 뉴욕 숲속마라톤 에듀월드 지식 박물관 노란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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