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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상한폭포
아시아 > 필리핀 > 산타크루즈 기간 2010.2.1 ~ 2010.2.1 (1일) 컨셉 저렴한 배낭여행 경로 마닐라 파사이 버스 터미널 → 산타크루즈 → 팍상한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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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여행기(2)-팍상한 가는 법과 경비 >> < 가는 법 > 1. 파사이의 그린스타버스터미널에서 그린스타(Green Star)버스를 타고 산타크루즈(Santa Cruz)까지 간다. Buendia 근처의 JAM 터미널 바로 옆에 Green Star 터미널이 있다. - 2시간30분 버스는 새벽 5시부터 30분 간격으로 있다고 하고, 산타크루즈에선 저녁 7시가 막차라고 한다. 요금은 편도 140P(에어컨 버스, 어린이 할인 없음)
2. 지프니(10P미만)나 트라이시클(50P)로 폭포 근처까지 간다. 지프니 자주 있음 - 10분 미만 < 경비-5명 배낭여행: 8,760P >
1. 교통비 : 총1,660P 숙소에서 파사이 터미널까지 - 택시 60P*2회=120P 파사이에서 산타크루즈까지 - 버스 140*2회*5명=1,400P 산타크루즈에서 폭포입구까지 - 트라이시클 2회 140P 2. 투어비 : 총6,600P 투어비 1인당 1,200*5명=6,000P (보트2대+조끼+쿠션+뗏목 폭포수 맞기) 보트맨 팁 4명 50P*4명=200P 보트맨 음료+치킨 100P*4명=400P 3. 아침식사 : 100P*5명=500P
* 현지 한인 여행사 데이 투어 요금: 3,000P*5명=15,000P(Door-to-Door 픽업, 점심 포함) * 참고글-현지 로칼 업체 이용한 경우 참고(첨부파일) 다음에서 검색어 "쿠바오 팍상한" 2009.12.13자 카페 글, 2009. 4.29자 카페 글 참고
* 이번 여행 중 내게 최악의 여행지가 바로 팍상한이다. (속모르는 다른 식구들은 다 좋았다고 했다. 열대 우림과 보트맨의 야성이 인상적이었다나...)
총투어비를 1,100에 다녀왔다는 소리를 듣고도 1,200P짜리에 흥정하는가 하면, 보트맨들 음료와 치킨 값이 추가로 들었다. 할수없이 우리도 아침을 안 먹은 터라, 도중에 보트 묶어두고, 치킨바베큐꼬지와 콜라와 맥주로 아침을 먹었다. 경치도 좋고 맛도 있어서 기분 전환이 되려 했는데, 문제는 다 내려와서였다.
언제 찍었는 지 우리 사진을 현상해놓고선 사진값 200P를 내라고 하며 졸졸 따라 다니며 심기를 건드렸다. 내가 화를 내며 내가 원해 찍은 사진이 아니니 강제로 팔지 말라고 단호히 말하고, 주인에게 이 문제를 당신이 알아서 처리하라고 했더니, 그 다음부터는 더이상 괴롭히지 않았다.
* 숙소를 6시에 나와 6시 반에 출발하는 버스를 탔다. 팍상한 폭포까지 올라갔다가 투어를 끝내고, 샤워하고 짐챙기니 12시였다. 차 밀릴까 걱정도 되고 해서 바로 마닐라로 돌아오는 버스를 바로 탔다. 마닐라 바띠끌란에 오니 3시. 늦은 점심으로 바띠끌란 해산물 딤파에 가서 왕새우튀김에 오징어 바싹 튀김, 바지락 갈릭 수프... 팍상한에서의 산뜻하지 못한 기분을 해산물 요리로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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