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섬에 도착한후의 리조트에는 방이 크게 3가지 종류가 있었습니다.
나무위에 있는집.. 여긴 에어컨이 없어서 주로 젊은이들이 많이 묵어요.
그런데 밤에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서 없어도 상관없을것 같아요. 가격은 박당 2만원선
그다음이 일반 가족을위한 중급크기의 방, 그리고 제일 큰 패밀리룸으로 되어 있는 2층짜리 입니다.
아래 사진은 2층짜리 저희가 첫날은 여기서 묵었습니다.
쥔장에게 물어보니 유럽사람들은 주로 2주에서 1주 단위로 묵고 간답니다. -_-;;
그래도 그들은 오는데 2틀걸리는데 우리는 딸랑 4시간이면 오잖아요 ^^;;
그러니 우리는 참 좋은 위치에 살고 있는 셈입니다.
리조트에 도착하면 바로 식당이 있습니다. 주로 식사는 아침,점심은 여기서 먹고 저녁은 방으로
배달 시켜 먹었지요. 바닥에 보이는 하얀색 길은 모두 산호가루 랍니다. ^^ 마치 산호가 모래알처럼 되어 버렸다는...
리조트 내 바닷가 나무에는 이렇게 해먹을 많이 많이 달아왔어여..
항상 자리가 있다는 인원수 보다 해먹이 더 많은 것 같았어요 ^^
식단은 서양식 메뉴 ,아시아 메뉴가 있는데요. 일인당 한 5천원 정도 하는 식사입니다.
그런데 밥도 맛있어었어염 ^^ 망고쥬스, 파인애플쥬스 시키면....한 천오백원정도인데요..
Order 하고 좀 기다리면 위~~~~~잉 드드드드드드 하고 쥬스 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바로 바로 갈아주는데요. 과일이 완죤 다익은거 갈아줘서 맛이 환상입니다.
아침으로 먹은 망고, 파인애플, 바나나 핫케익은 정말 맛있었어요...
푹익은 과일의 향긋한 냄샤 ~~~~~~~~~~~~~~~~~~~~~~~~~~~ 으흑.... 망고 T^T 먹고싶당.
죽여 줍니다. ~~~~~~~~~~~~~~~~ 갠적으론 산미구엘 필슨은 머 거의 음료수 처럼 먹었어요.
날이 더운데도 그맥주를 마시면 그리 덥게 확 올라 오지는 않는것 같더군요.
아 아래 사진 장소에서 밤에 기다리면 반딧불이가 나무위로 날아 다녀요. ^^;;
그 분위기도 정말 이쁘답니다.
이 수영장에선 아이들이랑 많이 놀았답니다. 얕은곳은 아이들이랑 놀기좋고
아래 깊은곳은 다이브 나 스노쿨링 들어가기전에 연습하는 좀 깊은곳이여요...
다이브요 ??? 이주일은 배워야 한다네요... -_-;; 속성코스는 일주일, 단 헤엄을 치는 조건에서
Open water 라고 하던데 아마 바로 바다에 빠뜨리고 시작하는 속성코스가 일주일이라고
하더군요. 2008년 올해는 일주일 휴가내서 다이브 배우러 다시 갈거랍니다.
그래서 울 마눌님은 지금 수영열심히 배우고 있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부에 오셔서 모든걸 자 ~~ 알 즐기고 놀려면 역쉬... 수영을 해야 해양스포츠를
다양하게 즐길수 있을것 같네여.
그래서 탑쌓기 놀이만 했다는 ㅋㅋㅋㅋ
그렇습니다. 실내시설이요 ?? 샤워시설 침대 훌륭합니다.
침대 매트리스는 그어 뭐냐 옛날에 극세사 베개인가 열나 비싸게 팔던거 있잖아요..
감촉이 그렇습니더, 누우면 엉덩이 머 이런곳만 쏙들어가면서 허리도 받쳐줘요..
매트리스 정말 좋드라구여.... 갠적으론 세부에 있는 화이트 샌드 리조트 방의
매트리스보다 더 좋았습니다. 머 샤워시설 정말 깔끔하게 잘되어 있구요.
바닥은 이쁜타일로 싸악~ 되어 있구요..
밖을 바라보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한컷 잡았습니다. ^^;
사실 애들이 정말 넘 잘놀았다는 ^^
빨래도 몽땅 손빨래 해서 뽀송 말려서 향까지 첨가 한후 개서 가져다 주더라구요 ^^
빨래비용이요 ?? 옷의 양에 따라 다른데 머 만원 미만에 해결했던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은 패밀리에서 슈퍼 슈프림으로 옮긴 방입니다. 여기가 작기는 한데
넘 이뻣어요 ^^
우선 저희는 다이브를 못하니 스노쿨링을 하기로 했습니다. 셋트 몽땅 대여해서 하루종일 쓰는걸로
만원 준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랑 같이 스노쿨링 끌구 다니구 한 아저씨 써포트비용 2천원 준거 같습니다.
바다요 ?? 식당에서 나오면 바로 바답니다. ^^ 식당 바로 옆이 다이브 장비 장소구염..
저기 아래 씨꺼멓게 보이는 아저씨가 써포트 아저씽.. 원주민인데 수영 끝내주게 잘합니다.
그리고 구명조끼 입은 사람들이 울 마눌님 되겠습다. ^^
저요 ?? 애들이랑 같이 맥주먹고 있었죠 해먹위에서 ㅋㅋㅋㅋㅋ.
근데 제가 다이브를 하고 싶다고 생각든데 저 바다속을 본후 부터 입니다.
바로 앞에 보이는 배있죠 거기가 다이브 포인트인데 바로 깊이가 45m, 90m 이렇게 들어가 버립니다.
Deep blue See 라는 색깔을 저기서 처음봤습니다.
구명쪼끼 입고도 무서워서 죽는줄알았습니다. 왜냐구요.... 우린 남자라고 써포터 없이 했걸랑요..
힘은 빠지죠... 바다속으로 점점 빨려들어가는것 같죠... 정말 무서웠어요... -_-;;
그런데... 보면 볼수록 넘 신비롭고 그 뭐랄까 말로 할수 없는 그런 찌릿한 느낌에 심박동이
쿵쿵거립니다. 왜냐고요 ?? 한번 해보세요 ^^ 무서워 ~~~~~~~~~
이곳에 다른 지역에 묵고 계시는 분들도 많이 다이브 하러 오는데요. 일본사람들도 참 많이 옵니다.
모 어쨋든 세부에 자유 여행가실경우에 이왕이면 수영은 배우고 가세요.
그러면 더 많은 즐거움을 느낄수 있답니다.
여기서 3박4이을 묵고 세부로 나왔습니다. 아주 즐거운 휴식을 취했구요.
세부는 쇼핑을 위해서 나왔습니다.
인생은 비스킷통 마이크로츠 다롱이와 벤지 놀이터 GMW 고시 맵리얼티 밀라노와 뉴욕 숲속마라톤 에듀월드 지식 박물관 노란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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