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도착
약간 흐림
비도 쬐꼼
렌터카 안내데스크 찾아서 어쩌구저쩌구 하고
4번 출구 앞에서
승합차 타고
에이비스 까지 가야한단다
친절한 에이비스 아저씨가
짐 다들어주고 실어주고
그랬다
에이비스에 왔다
와보니 향토음식점 "덤장" 하고 붙어있었다 이웃사촌
기다리는동안
뭐..그냥?
드디어
원래 빌리려고 했던 차는 위의 소나타 이다
모든 절차 마치고 사인만 하면 되는 상황
그런데
에스엠으로 교체할수 밖에 없었다
이유는 위의 운전석 사이드거울 때문이였다
난 이거울 없이 운전을 해본적이 없어서
가기전에 말했더니 가져오랜다
차에 있는건 뗄수가 없어서
새것을 샀다
그나저나 이거하나밖에 없었다
덥석 사가지고 온것이
소나타 사용제외 였다
그래서
에스엠으로
교체 되었다
길도 낯설고 차도 낯설고
이건 나를 두번 죽이는거다 T.T
간절한 기도 드리고 핸들을 잡았다
너무 낯설은 차안의 분위기 -.-
그래도
출발 !
난 네비게이션 별로 안좋아한다
우리 네비순이는 워낙 좀..사람을 곤란에 처하게 해서...
제주도에서도
네비의 힘을 빌릴생각은 없었다
길은 지도로 알아오고 도로 번호 순서대로 기록해오고 ...
그래서 처음에는 그냥 다녔다
그런데..
나중에는 네비언니의 도움을 받았다
속도카메라 때문에 장착한 네비언니..
나중엔
자기의 사명을 다했다
인생은 비스킷통 마이크로츠 다롱이와 벤지 놀이터 GMW 고시 맵리얼티 밀라노와 뉴욕 숲속마라톤 에듀월드 지식 박물관 노란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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