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고 아이(加護亞依) 1988년 2월 7일생
AB형, 물병자리 2000년 5월 17일 모닝구무스메 4기로 데뷔
2004년 모닝구무스메 졸업 후 쯔지 노조미와 강력유닛 W를 결성해 활동중
흡연발각으로 근신처분, 2007년 계약 해지
그러나 팬들에게는 항상 그리움의 대상인 귀여운 인터내셔널인형 카고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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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To Kago Ai ♥
Text by 니이가키리사 팬블로그 가다별
아이봉에게 가장 대단하다고 느꼈던건-. 절대로 울지 않는다는 점! 아이봉은 가입당시 최연소였고
당시 최연장이었던 나카자와 유코상하고는 15살이었던가? 그렇게 차이났었잖아.
「나 한번도 울지 않았어요. 훨씬 즐거웠다라고 하는지, 모두 접해 있기도 하는 것이 자극적이었고,
가족도 아무도 없는 곳으로 혼자서 스스로 밥 만들거나 하는 것이 대단히 즐겁고
「노력하자! 」라고 하는 생각만이 있었어요. 」
라고 말하는, 울지 않는 아이봉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어.
아이봉에게 또 소중한것은- 노력.
「음성 트레이닝이라든지 댄스 레슨 하는 동안에 위기감을 느껴,
거기로부터 조금 라이벌심에도 눈을 떴지만, 그렇지만 구체적으로 아무도 라이벌이 아니었어요.
이 찬스를 완수하고 싶은, 이라고 하는 기분은 있었습니다만.
최종 전형으로 이름 불렸을 때 그 기쁨은, 이제 맛볼 수 없겠지요. 심장에 나쁠거에요.
정말로, 꿈같았지요. 「어! 모닝 무스메. 어! 거짓말-! 」같은. 층쿠씨를 만나는 걸로 충분했었는데...」
만약에 「모닝구무스메」가 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아마도, 소중한 동료를 얻지 못했을거야. 특히 언제나 아이봉과 함께였던 4기의 3명.
요시자와 히토미, 이시카와 리카, 쯔지 노조미...
「운명을 믿는아이봉으로서는 ,4기는 무슨 운명입니다.
리카짱은 정말로 여자 아이 같고 사랑스럽다라고 생각했고,
노노는 아이봉과 동갑으로 무슨 대단히 좋다라고 생각하고 있기도 했고, 욧시는 욧시~
그리고 후련하게 하고 있는 예쁜언니라고 생각했고. 그러니까 그 밸런스의 좋은 점이 운명이라고. 」
아이봉과 가장 친했던건 누구였을까?
아마도- 욧시?
「욧시와는 오디션때부터 쭉 말하고 있어서, 상당했습니다만, 그 때부터 욧시에게
「너는 괜찮다. 절대 할 수 있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용기를 북돋울 수 있었는지,
어쩐지 언니 같았어요. 지금은 형 같지만... 나는,욧시는 절대 합격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어쩐지 대단히 사랑스러워서... 그러니까 욧시도 함께 합격해서 기뻤어요. 」
아니면- 리카짱일라나? 리카짱은 아무래도 댄스에 능숙했으니까 아이봉도 많은걸 배웠을거야.
「노노와 욧시는 몇 번이나 같은 곳에서 잘못해 , 대단한 화가 났습니다.
아이봉은 리카짱이 「다음에 돌아」라고 말해 주었기 때문에, 잘못하지 않고 끝났지만.
정직하게 그것을 봐서 「좋아, 잘못하지 않아서」라고 생각한 기억이 있어요.
그 때에 한정되지 않고, 리카짱에게 쭉 의지했습니다.
다시 말할까? 「리카짱의 덕분입니다. 고마워! 」」
하지만 노노일 가능성이 제일 높은걸?
「쯔지쨩과 상대방은 굉장히 라이벌의식이 있는 게 아닐까 했어요. 아마 처음에는요.
주위에서 '라이벌로 가지'이라는 소리를 들으면 '라이벌 같은거 싫은데..'하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 그렇게 노노와는 라이벌이 아닌 정말 친한 소꿉친구의 느낌으로, 아니- 자매의 느낌으로
그렇게 함께 발전해가는 모습이 훨씬더 예쁘고 아름다워.
하지만 아이봉은 지금 노노와 함께 있지 못하지.. 그래도 우린 기다리고 있어! 노노와 함께 복귀해서
더블유 데스-! 를 외치며 활짝 웃는 아이봉을. 아이봉은 이만큼이나 반성하고 있으니까!
「지금까지, 많은사람들, 어린애라던지 팬여러분들께 응원받았기때문에 저 자신이 있었는데,
제가 한 일로이렇게 여러분의 꿈을 배신해버렸습니다. 해서는 안될 일을 해 버렸어요.
그 책임의 무거움은.. 일년이 지난 지금도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될대로 되라라는 말이 아주 좋아서 그 기분으로 해 왔지만,
세상은 될대로 되지 않는 것이에요.. 제가 어렸을때부터
어머니가 자주 자기인생은 자기가 헤쳐나가는거야,
라고 말하셨는데, 지금은 정말 그대로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힘내지 않으면 안되는구나.. 라고.
앞으로의 희망은..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역시 .. 노래하고 싶습니다..
될 수있다면, 용서받을수 있다면,언제 재기 될수있을지 모르지만, 그때를 향해, 제 나름대로 더욱.
더욱 반성해서 배울수 있는것은 아주 많이 배워서, 힘내고 싶습니다」
그런데 모닝구무스메에 들어갔을 때의 기분, 그리고 모닝구무스메를 봤을 때 기분은 어땠어?
아마 엄청 두근두근 ★ 한 마음이었겠지?
「모닝구무스메를 처음 만났을 때의 기분은-꿈꾸고 있는 것 같았어요.
어쩌지, 내가 정말 이 그룹에 있어도 되는 걸까? 하는 생각을 했었어요. 근데 말이에요,
이건 정말 기적같은 일인데요. 오디션에 합격하기 2주 전쯤에
초등학교 졸업 문집에 "꼭 가수가 되고 싶습니다."
라고 썼었거든요. '홍백가합전'에도 나가고 싶다고도 썼었어요.
그런 글을 쓰고 2주 후에 모닝구무스메 멤버로서 자켓 촬영을 하고 있었어요.
진짜 일이 신기하게도 제 생각처럼 되가고 있었던 것 같아요」
와, 아이봉 정말 기분 좋았겠다- 그렇지? 그렇게나 염원하던 모닝구무스메.
이고 염원하던 가수가 된거니까!
꿈이 가수였던 아이봉에게 "노래"란 뭘까? 아마도 엄청나게 소중한거겠지?
「노래는 아주 오래전부터 계~속 좋아했었어요. 말을 잘 못했던 아주 어렸을 적 부터
계속 노래는 불렀던 것 같아요. 어릴 때 사진을 보면 전부 노래하는 모습 뿐이에요 (웃음).」
대단해, 아이봉! 열심히 레코딩하는 아이봉을 생각하면 정말..즐겁네. 이것만으로도 성공한게 아닐까?
그런데 아이봉 후배가 들어왔을때는 조금 긴장하지 않았어? 예를 들어 "엇, 내자리를 뺏기겠어"
라던가 "나보다 잘하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 이런거 갖고있었을거같은데-.
「저는요, 저를 선배라고 생각하는게 정말 싫어요. 그래서 해피7으로 활동할 때도 신멤버 3명에게
모닝구무스메 일 때는 선배지만, 해피 7일 때는 선배라고 생각하지 말아 달라고 했어요.
그렇게 부담갖지 않고 맘 편하게 하자고 하면 즐거워지구요.
그런 느낌으로 해피7의 활동을 할 수 있었던게 참 좋았던 것 같아요.
신멤버들이 모두 씩씩하고 즐거워보인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저도 기쁘구요.」
역시 아이봉은 천사인걸까? 보통 후배 들어오면 텃세같은거 부리지 않아?
아이봉은 어느 때가 제일 즐거울까? 사람들을 만날때? 사랑받을때? 아니면....역시 노래일까나~
「 라이브! 콘서트가 가장 즐거워요. 노래하고 있을 때는 팬들의 성원이 들려오면
굉장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마이크도 없는데 스테이지까지 목소리가 들려와요.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엄청나게 큰 소리로 성원을 보내준다고 생각하면, 정말 감동적이에요」
엇, 맞았다! 역시 아이봉은 "가수"이고 "모닝구무스메"니까?
과연 모닝구무스메가 되는것만이 아이봉의 꿈 전부였을까?
나는... 아이봉이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 보고싶네~
「앞으로 꿈은, 신부가 되는 거에요.
지금은 모닝구 무스메에 들어가서 꿈이 이뤄진 거지만 새로운 꿈은 아직 찾질 못했어요.」
왓, 그런데....아이봉 정말 신부가 되었잖아. 꿈을 이룬거네.... 행복해? 그 사람이랑 결혼해서...
그리고 그 사람의 신부가 되어서....정말로 행복한거야? 모닝구무스메일 때보다도 더블유일때보다도-
그렇게... 행복한거야?
카고아이. 모닝구무스메의 작고 귀여운 인터내셔널 인형. 아이봉은 언제나 우리들의 사랑을 받고있어.
그리고 아이봉은 우리들의 그리움을 받고있어. 우리 모두는 아이봉을 기다려.
처음엔 아이봉이 미웠어.... 근신도 모자라서 한번 더 해서 계약 해지라니? 노노는?
그토록 기다렸던 우리는? 하지만...아이봉의 가족사, 그리고 아이봉의 남동생 얘기가 공개되니까...
그렇게 밉던 마음이 싹 가시고 아이봉이 너무나 불쌍해졌어.
12살 어린 나이에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했던 인형. 아마 그 인형은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었겠지.
혹독한 노래연습, 댄스트레이닝, 연기연습, 수많은 방송출연.
우리는......수없이 인형의 태엽을 돌렸어. 인형이 계속 움직이길 바라면서-
인형이 우리를 즐겁게 해주길 바라면서- 인형을 혹사시켰어. 어느날, 그 인형은 멈추고 말았어....
인형도, 너무 힘들었던건가봐....그렇지 아이봉?
그리고 인형에게는 인형을 상냥하게 돌봐주는 새로운 주인이 생겼고,
인형은 이제 그 새로운 주인만을 위해 움직여.
그런데, 그런데 우리는 인형이 멈춘 후에야 인형의 소중함을 깨달은것같아. 미안해, 아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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