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청소년들의
과학체험 관광도시로 활성화
- 전국에서 ‘과학캠프 참여가족 시티투어’
1차 참여자 120명 대전도착, 관광개시 -
○ 대전시의 ‘2010 대충청방문의 해’ 자체사업으로 추진하는 ‘과학캠프 참여가족 시티투어’ 프로그램이 본격 시작되었다.
○ 대전시는 4. 10(토)일 서울 등지에서 120명이 대전에 도착하고 대전의 첨단과학을 체험하며 즐거운 여행을 누렸다고 밝혔다.
○ 본 프로그램은 첨단과학도시 이미지 제고와 향후 지속적인 관광객 유치효과를 도모하고자 지난 3. 15일 서울․경기 등을 대상으로 방문객을 공모하여 5일만에 총 600명의 참가자가 완료되었다.
○ 4. 10(토)일 1차 방문객인 120명이 대전역 등으로 10시까지 자체 집결한 후, 이들을 대상으로 버스투어와 함께 다양한 과학체험 및 녹색명소를 둘러보게 하는 관광이벤트 상품이다.
○ 시티투어 참가자 일행은 먼저, 엑스포과학공원으로 이동하여 무료로 제공된 과학교재 학습과 함께 ‘4D 수학체험’ 등을 통해 과학의 신비함을 경험하였고, 이어 부모님들과 같이 ‘가족마술체험’ 놀이 등을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 이어 화폐박물관으로 이동하여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돈의 역사와 지폐속의 문화, 그리고 화폐의 중요성 등을 알게 되었고, 지질박물관에서도 지구의 생성과 진화과정을 듣고, 화석․공룡 등을 관람하며 다양한 체험과 함께 과학의 기초지식을 쌓는 소중한 경험의 계기도 가졌다.
○ 마지막으로, 한밭수목원과 갑천호수공원 등을 거닐며 녹색도시 대전의 향취를 느끼면서 휴식을 취한 후, 17시 30분에 대전역 등지로 이동하여 모든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
○ 앞으로, 6월까지 잔여인원 480명의 관광 일정이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대전시 관계자는 “과학캠프 투어에 대한 호응도가 높아 향후 재원확보 등을 거쳐 전국을 대상으로 7월이후 지속적으로 사업을 연장 추진할 것을 검토 중”이며 “대전 도시브랜드 향상과 관광객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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