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날-
역시 사랑하는 반인디 브렉퍼스트를 먹고 하루를 시작했다.
있는대로 다 시켜서 주문받는 사람이 놀라는 듯 했다.
메뉴도 적어왔다...
홈메이드 콘푸로스트, 베이컨, 와플, 과일, 과일주스, 커피, 빵과 과일잼, 베이컨과 프라이드 에그 ....후훗
신랑과 나는 둘다 직장생활에 치이다 왔기때문에,
오전에는 푸욱~쉬기로 마음먹었다.
저 분들처럼 선베드에 누워서 푸욱~쉬는데 너무 좋았다. T_T
(점심은 호텔식당에서 해결..)
또, 이리저리 한참 쇼핑하다가 웰니스보다 좀 더 고급스럽다는 렛츠릴랙스에서 마사지를 받기로 했다.
시간도 애매하고, 어깨부분의 집중마사지를 받고싶어서 발, 어깨, 등이던가의 조합인 드림패키지를 받았다.
1시간 반에 700바트 (2만1천원 정도.. ) 였다. 한국어 서비스안내판이 있어서 고르기 편했다.
마사지 전후에 과자나 차 등을 제공했다.
그리고, 웰니스가 그냥 침대만 있었던 반면,
렛츠릴랙스는 마사지 자세에 맞는 알맞는 의자, 침대 등등이 있었다..
둘다 나름의 장단이 있다. 웰니스는 합리적인 가격에 괜찮은 수준의 마사지를 받을 수 있고,
렛츠릴랙스에서는 좀 더 케어받는 느낌을 받으면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마사지가 끝나고, 시내의 홀리데이인 호텔내의 See breeze 뷔페로 갔다.
요일마다 메뉴가 바뀐다는데, 마침 해산물 뷔페를 제공하는 날이었다.
뷔페 음식은 안찍어 왔지만, 음식내용은 아쥬~ 괜찮았다.
신기했던건 김치전이 있더라는 거.
암튼, 소식커플로서 많이 못먹은게 안타까웠다. -_-;

인생은 비스킷통 마이크로츠 다롱이와 벤지 놀이터 GMW 고시 맵리얼티 밀라노와 뉴욕 숲속마라톤 에듀월드 지식 박물관 노란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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