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Mindiro 지역에서
지난 22일 지진에 이어 강도 6.1의 강진이 발생했는데요
요사이 하도 지진이 많이 발생하다보니 지진에 대한 위험성
그리고 몇점 몇의 강진이다에 대한 불감증이 생길 지경인데요.
지난번 시흥 지진이 강도 3.0정도인데도
그때 집안에 있던 분들은 아직도 그때가 생각나서 무섭다고 하네요
그럼 다시 필리핀 지진으로 가보죠
먼저 이번 지진은 Miniro라는 지역의 특수성과 필리핀지역의 화산활동과 연계해서 살펴 보겠습니다.
먼저 이 지역의 지진 발생현황(1970-2010)을 보죠

보시는 것 처럼 강도6.0이상 이상의 대형지진이 집중 된 지역으로 1976년의 경우 강도 7.9의 초대형 강진으로
8000명의 사상자가 발생 되었습니다
특히 2000년대 들어서 그 활동이 매우 활발해 지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필리핀 지진은 화산활동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먼저 필리핀 지역의 화산분포와 지진발생지의 사진입니다

그저 놀랍죠
화산이 이렇게 많다니
사진에서 삼각형 표시는 화산을
빡간 동그라미는 지진발생지를 나타냅니다
사실 필리핀은 지진보다는 화산활동에 관한 연구가 활발한데요
요즘 들어서는 화산활동과 지진 그리고 쓰나미에 대한 종합적인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본 사진을 자세히 보면 판이론에 근거
그끝에 걸려있는 필리핀지역의 지진 및 화산활동이
인도네시아 등 연안지역에 영향을 주게 됨을 알수 있습니다
밑의자료를 보시면 그 여파가 일본의경우 5시간이내
인접국인 인도네시아는 3시간 전후 그 영향을 받게 됩니다
휴 다행히 한국은 여러가지로 다행입니다
하지만 지진은 단순히 건물붕괴로 인명피해, 물질적인 피해에 그치지 않습니다
다음 포스팅엔 현재 진행중인 아이스랜드 지하 화산분출과 지진의 발생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실생활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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